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11. 16. 02:37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11. 5. 05:03


이번주의 수업내용은 마트놀이.

언제나 오감 수업 시작은 비누방울.
너무너무 좋아하는 비누방울.


친구들과 다같이 카트끌며 마트 장보기.
꼬물꼬물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아이들이
카트끌며 돌아다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바구니 들고 장보기
신발가게에서 덧신하나 구입함.
저 빨간바구니는 반출교구~


가을학기 오감발달이 슬슬 얼마안남았다.
선생님께 여쭤보니...
겨울학기 수업은 없다고 아쉽다.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9. 24. 03:45









진청보건소 오감발달 두번째시간.
가을하면 생각나는 그것.
허수아비와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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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기 바빴는데 지금은 제법 선생님도 쳐다보고 기특하다.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7. 29. 04:01

 

 

 

 

 

 

문득 인화사진 정리하다가 보건소 오감발달 수업사진들을 봤다.  진천 이곳은 문화센터가 없다.  그래서 오창아니면 청주로 나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나같이 차없는 뚜벅이에게 기댈 곳은 오로지 보건소 오감발달 뿐...

이것도 경쟁률이 엄청 쎄다.  10시 땡하자마자 마감은 기본이고 운이 좋아서 여러번 된다고해서 계속 들을 수 있는것도 아니다.  세학기 연속해서 못듣는 핸디캡도있다. 

봄학기에는 운이 좋아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지만 여름학기 수업은 등록하는 걸 까먹는 바람에....

 

이번 가을학기에는 꼭 등록해서 엄마랑 보건소 다니자꾸나.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3. 22. 22:45

 진천보건소 오감발달수업 세번째시간.

세번째 수업시간에는 개굴개굴 개구리로 변신~

똥꾸 안고 개굴개굴 개구리처럼 폴짝 뛰다가 나는 허리나갔다.

도중에 봉봉이오라고해서 남은 수업은 아빠와함께....

덕분에 사진도 별로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