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많았던 웨건이...
이름하여 w501
5월4일 로젠택배로 보낸걸 확인하고
어제는 어린이날이라 택배가 안와서 이틀내내 기다린 셈이다.
골드프레임이 너무 맘에 든다.
녹색 색깔이 사진상에서는 조금 더 밝게 나왔으나 실물은 너무 예쁜 녹색이다.
보완되어 나왔다는 앞바퀴.
타웨건을 써보지 않아 비교가 어렵지만
밖에 나와서 끌어본 결과 핸들링은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유모차를 스토케를 써서 나름 핸들링에는 민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하면 웨건치고 괜찮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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