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6. 02:37
문화센터 수업 끝나고 오창에서 밥먹고 들어갈겸 간 갈비탕집
사리무한리필이라고 해서 ㅁ뭔가했더니 각종 면사리 채소사리들이 무한리필이라 취향따라 양따라 즐기면 되는 곳이었다.
다음에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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