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5. 1. 7. 01:16



심심하기도하고, 할일도 없고해서 택시타고 마고키즈카페로 가려고 나왔으나 문닫음.
당황해서 춥기도하고 조금 내려와보니 토프레소가 있었다.
거기서 허니버터브레드와 쥬스한잔 마시며 아빠기다리는 중

2014년 11월 29일에(벌써 한두달전 이야기)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11. 18. 23:59
마고 키즈카페가 몇 달전 리모델링을 했다.
리모델링 후 두번째 방문이다.




진천에 키즈카페가 두개가 있다. 헬로키즈와 마고네.
마고네는 헬로키즈카페에 없는 모래놀이가 있어서 좋다.
그외에 음식도 주문가능해서 아이와 놀며 끼니 해결하기에도 딱 좋다.

앞으로 종종 놀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