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30. 23:57
3번째 영유아 건강검진
태어날때 2.9키로였던 똥꾸가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서 키도크고 무겁다.
엄마아빠보다 더 골고루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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