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4. 05:32
첫날 저녁은 엘꼬시네로에서 해결했으나 둘째날 저녁은 맛집탐험 하기로~
미리 검색해둔 정보에는 속초에 "청초수물회" 여기가 맛있다길래
차를 끌고 나왔다.
쏠비치에서 차타고 15분쯤? 걸린듯.
회나 생선류를 안먹는 봉봉이가 있어서 물회 뿐 아니라 오징어순대도 시켰다.
시원하고 아삭할것 같은 기분.
맛있게 먹었다.
특히 봉봉이가 그 좋아하는 미역국에 손안대고 배불리 먹었다는 걸 보면...
내장이 많이 들어간것 같다. 색깔이 진하다.
맛은 있었다. 죽을 별로 안좋아하는 똥꾸도 잘 먹었다.
질기지도 않고 달걀입혀서 한번 구워와서 더 맛있었다.
또 가고싶다.
어디든....
미리 검색해둔 정보에는 속초에 "청초수물회" 여기가 맛있다길래
차를 끌고 나왔다.
쏠비치에서 차타고 15분쯤? 걸린듯.
회나 생선류를 안먹는 봉봉이가 있어서 물회 뿐 아니라 오징어순대도 시켰다.
전복물회로 시켰다.
시원하고 아삭할것 같은 기분.
소면과 공기밥이.나와서 물회를 다 비벼먹고 나중에 국수와 밥도 넣어먹는거라고 한다.
맛있게 먹었다.
특히 봉봉이가 그 좋아하는 미역국에 손안대고 배불리 먹었다는 걸 보면...
똥꾸를 위한 전복죽.
내장이 많이 들어간것 같다. 색깔이 진하다.
맛은 있었다. 죽을 별로 안좋아하는 똥꾸도 잘 먹었다.
봉봉이를 위한 오징어 순대.
질기지도 않고 달걀입혀서 한번 구워와서 더 맛있었다.
또 가고싶다.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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