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1. 13:15
쏠비치 도착은 했는데 객실 정비가 아직 안끝났다고해서 짐만 내려놓고 밥먹을 곳을 찾았다. 비가와서 나가기도 그렇고해서 지하 1층에 식당이 있길래 그 곳으로 감.
6가지의 반찬.
14000원인가 했던 김치찌개.
19000원인가 했던 갈비탕.
그냥 비쌌다. 맛없지도 맛있지도 않고 맛은 무난했으나 그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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