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2. 01:53
영원할것 같은 여행도 어느덧 마지막 날.
이제 숙소도 비워줘야하고 짐 싸서 현실세계로 돌아가야하는 씁쓸한 날.
엘 꼬시네로에서 조식을 거하게 먹고 모래놀이 챙겨서
전용해변가로 나왔다.
9월이긴 하지만 햇빛도 따사롭고 더웠던 날.
파도에 발도 담그고 즐거웠지.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 븡붕이 태워줬는데 잘 안타는... 돈만 버리게한 나쁜 놈.
직원들 친절하고 무엇보다 리조트안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어서 첫날 안좋은.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없이 잘 놀았다.
내년에도 또 가야지.
이제 숙소도 비워줘야하고 짐 싸서 현실세계로 돌아가야하는 씁쓸한 날.
엘 꼬시네로에서 조식을 거하게 먹고 모래놀이 챙겨서
전용해변가로 나왔다.
9월이긴 하지만 햇빛도 따사롭고 더웠던 날.
파도에 발도 담그고 즐거웠지.
짐을 다 싸서 나온 후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 븡붕이 태워줬는데 잘 안타는... 돈만 버리게한 나쁜 놈.
2박3일동안 너무 즐거웠다.
직원들 친절하고 무엇보다 리조트안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어서 첫날 안좋은.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없이 잘 놀았다.
내년에도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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