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1. 09:30
모임때 갔다가 맥주맛도 좋고 안주도 맛있길래 오늘은 봉봉이와 둘이 다녀왔다.
봉봉이의 최애맥주인 밀러생맥주라 봉봉이에게 잘 맞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봉봉이왈. 맥주맛은 괜찮다고 했다.
기본안주로 나오는 건빵튀김.
튀긴 건빵에 설탕을 뿌려서 그런지 건빵치고는 엄청 많이 먹게 된다.
오늘 먹은 안주는 치킨샐러드.
맛있었다.
양이 조금 적어서 서운했지만 드레싱맛도 맛있었고 치킨텐더도 맛이 있었다.
총 이렇게 먹어서 24000원이 나왔다.
다음엔 다른 안주를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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