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1. 22:57
18개월쯔음 걸음마 시작할때 사준것같다.
폴리키보드럼이나 다른것도 있었는데 그냥 빨간색에 케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샀다. 폴리나 이거나 그냥 비슷비슷하겠지하는 마음에...
다들 마이크가 금방 고장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마이크도 멀쩡하다.
저렇게 반쯤 입에넣고 소리를 질러도 아직 멀쩡하고 다만 단점은 소리가 좀 크다는거 그래서 창문열고 있을때 노래부르면 좀 민망하다.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물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또이가 요즘 좋아하는 뽀로로 유치원 (0) | 2015.11.09 |
---|---|
까로 w501 드디어 택배로 오다. (0) | 2015.05.06 |
까로 w501을 기다리며.... (1) | 2015.04.30 |
24개월 드디어 사준 주방놀이(키드크래프트) (0) | 2014.09.20 |
똥꾸가 쓰는 매트 크림하우스매트 (0) | 201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