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6. 02:12
봉봉이가 시킨 뚝배기 짬뽕
푸짐한 해물과 뚝배기 그릇이라 더 맛있어보인다.
나와 똥꾸가 나누어먹는 잡채밥.맛있다. 종종 생각나게하는 맛.
푸짐해보이는 탕수육. 맛좋다. 난 탕수육을 좋아해.
우연히 문화센터 끝나고 점심 뭐먹지 고민하며 들어간 이곳.
맛있다. 전에 짜장과 굴짬뽕도 먹어봤을때도 만족했었는데... 메뉴들 전반적으로 괜찮은 듯하다
'봉봉이와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또 다녀온 레디꼬. (0) | 2014.08.16 |
---|---|
밀크카우에서 후식을 (0) | 2014.08.16 |
봉봉이와 똥꾸의 커플룩. (0) | 2014.08.14 |
오늘도 순두부(표가네 명품순두부) (0) | 2014.08.14 |
청주 명품순두부. (0) | 201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