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8. 04:46
무사히 명절을 보내고 친정도 안간 나를 위해
하루 휴가를 준 봉봉이.
쉬는날 하루종일 똥꾸 돌보며 지냈다. 트니트니는 혼자들어가기 좀 그렇다며 함께 들어가 나는 사진만 찍고 봉봉이가 똥꾸와 함께했다.
언제나 트니트니는 신나고 재미있다.
수업시간에 찍은 사진을 보면 이렇게나 좋아하는구나 새삼 한 번 더 느낀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
하루 휴가를 준 봉봉이.
쉬는날 하루종일 똥꾸 돌보며 지냈다. 트니트니는 혼자들어가기 좀 그렇다며 함께 들어가 나는 사진만 찍고 봉봉이가 똥꾸와 함께했다.
발사발사 로케트!
대포도 발사~
언제나 트니트니는 신나고 재미있다.
수업시간에 찍은 사진을 보면 이렇게나 좋아하는구나 새삼 한
일주일에 한번이라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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