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6. 02:40
발레 끝나고 은하네랑 플덕에서 놀고 거기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왔다.
언제나 플덕에가면 제일 먼저 가는 자동차 트랙놀이하는 그 곳~
5개월 늦게 태어난 은하보다 더 말 못하는 꼬똥이에게 오빠라고 불러주는 예쁜 은하.
은하쳐다보는 눈빛이 아주 좋아죽는다~
후식으로 구슬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온 하루.
이 날도 발레복은 절대 안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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