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3. 01:17
오늘은 다른날보다 똥꾸의 찡찡거림과 더위탓에 열불나는 하루였다.
봉봉이 퇴근하자마자 시원한 막국수먹으러가자고 졸라 간곳은 바로바로 '진천막국수'
진천에서 보기 드물게 맛있는 집이다.
집근처는 아니고 이월쪽으로 가야하는데 번거롭더라도 가서 먹을만하다. 맛있다. 점심때나 주말에 가면 사람도 엄청 많다.
음식도 금방금방나오고 맛있고 면도 쫄깃쫄깃 최고.
위에 올라와있는 메밀싹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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