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31. 00:05
오늘은 장 서는 날.
결혼하고 처음 진천에 왔을 때 오일장이 얼마나 신기하고 구경거리도 많아서 재미있었는지...
오늘 소아과에서 건강검진 후 겸사겸사 장 구경도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데 아직은 낮에는 따뜻하다.
딱 집에서 끓여먹는 칼국수 맛.
4000원에 양도 푸짐하다.
결혼하고 처음 진천에 왔을 때 오일장이 얼마나 신기하고 구경거리도 많아서 재미있었는지...
오늘 소아과에서 건강검진 후 겸사겸사 장 구경도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데 아직은 낮에는 따뜻하다.
장 구경의 감초. 강아지, 닭, 고양이, 토끼등 각종 동물파는 곳 구경하는 중.
똥꾸가 좋아하는 생선가게.물고기들이 신기하고 재미있나봐.
점심은 시장안에 있는 청해손칼국수.
딱 집에서 끓여먹는 칼국수 맛.
4000원에 양도 푸짐하다.
마지막으로 이건 우리들소아과에서 차례기다리며 놀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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