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4. 04:08
매주 화요일은 올레kt멤버쉽으로 아웃백50%할인을 받을 수 있다.(올해 11/25까지만)
한시적이긴 하지만 제값주고가면 아깝기에 화요일에는 아웃백이 바쁘다.
우리도 모처럼 아웃백 다녀왔다.
아웃백 서로인 스테이크(미디움웰던)
자르면 가운데는 약간 덜 익은 정도. 난 이 정도가 참 좋더라~
찍어먹는 소스없이 시즈닝이 뿌려져 스테이크자체가 짭쪼롬한 맛.
계속 먹으면 질린다.
내가 아웃백에서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
스프대신 샐러드하고 텐더추가하면 된다지만 나는 언제나 별도로 시키는
치킨텐더샐러드.
아웃백 스테디샐러 투움바파스타
집에서도 종종 해먹어서 이제는 질린다.
불변의 법칙 오지치즈후라이드.
왜케 짜냐? 예전에는 몰랐는데 짜도 너~무 짜!
마지막으로 아웃백간 똥꾸샷.
좋아하는 빵도 고기도 듬뿍 먹던 그날.
막상 스테이크, 파스타보다 샐러드를 더 잘먹었던 아웃백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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