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6. 20:21
언제나 트니트니의 시작은 구르기와 함께~
오전반 수업을 듣다가 늦잠을 자서 오후반 수업(14:40~15:20)을 듣게 되었는데
오전반(11:50~12:30)보다 아이들이 적어서 오히려 꼬똥이에게는 좋을것 같아 몇주전부터 이 시간 수업을 듣는다.
반짝반짝 별님을 쭈욱 바닷속으로 보내고
바닷속 조개에게 진주를 찾아주는 작업중.
조개 안에 진주가 있나 없나~
언제나 트니트니는 교구들도 그렇고 재미있다.
내년에 병설들어가면....
그래도 트니트니는 하고싶은게 내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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