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3. 01:23
진천 터미널 근처에 키즈카페가 있다는걸 듣고 가야지하면서 드디어 갔다.
두시간에 5000원으로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었고 따로 어른비용도 지불하는게 아니라서 맘에 들었다.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 넓었고
똥꾸 수준에 맞는 탈것들 (지붕카, 스프링카 등)도 많았고, 괜찮았다.
좀 큰아이들 보다는 돌쟁이부터 4살전후로 적당한것 같다.
다음에는 아빠랑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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