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데쎄랄 펜탁스 k-r 일명 깨알이.
2011년 10월쯤. 우연히 알게 된 예쁜 데쎄랄.
dsrl하면 특유의 투박함, 칙칙함이 있었는데 나의 편견을 깨준 깨알이.
기본 번들렌즈가 망가지는 바람에 중고로 렌즈하나 구입해서 끼웠다.
번들렌즈도 분홍이라 번들렌즈 끼는게 더 예쁘긴하지만.... 이번에 구입한 중고렌즈로 사진찍으니 사진찍을맛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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