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3. 01:05
우리집 유일무이한 데쎄랄 깨알이 렌즈가 고장났다. 집에있는건 망원렌즈뿐이라 깨알이 핑계로 그 동안 광고로 봐왔던 nx-mini가 사고싶어졌다.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미니보다는 nx-300m이 훨씬 나을 것 같았다.
개봉박두.
카메라는 하얀색이라 케이스는 검은색으로 구입함.
번들렌즈와 후드착용샷
정면샷
추가로 구입한 단렌즈 30mm f2.4 팬케이크렌즈끼고 전면샷.
외관은 합격.
깨알이보다는 가볍고 집에있는 구디카인 한효주디카보다는 좀더 전문가적인 앞으로 손에 익으려면 부지런히 사진 찍어야겠다.
촬영은 펜탁스 k-r로 촬영하였다.(무보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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