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27. 21:59




사진 찍어대기 참 편한시간.
너의 맘마시간.

그나저나 머리자르고나니 조금 큰 아이같다.
이제 아가, 아기라는 말도 안어울리는 그런 개월수가 되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