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11. 5. 04:56


가을이 왔다가 금방 다시 갔다.
봄과 가을이 짧아지는게 체감으로 느껴진다.
가을이 짧다는게 아쉽다.

언제나 새로운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프다던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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