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4. 00:11
이제 슬슬 이유식 완료기에 접어드는 남똥꾸를 위한 반찬.
애호박새우젓볶음을 해주고 싶었으나, 생전 간되어있는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 똥꾸의 입맛과 건강을 위해 새우젓은 생략
양파송송 애호박 송송~거기에 마른새우 몇개 다져서 볶고 마무리로 들기름 휘휘~
밥은 육수국물에 닭고기넣고 녹도와 차조를 곁들인 진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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