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7. 02:28
12월에 오창에 있는 플라잉덕이 오픈했다고해서 오늘 다녀왔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넓고 깨끗했다. 하지만 볼풀장과 미끄럼틀을 좋아하는 똥꾸에게는 약간은 부족한 느낌.
2시간에 5천원에, 보호자 2천원(별도 음료수 한잔제공)이면 그다지 비싸지 않는 가격이라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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