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1. 01:39
할머니 할아버지랑 함께하는 에어쇼.
사람도 많았고 걷는게 힘들었지만 날씨도 좋고 비행기 구경도 하고 참 좋았지요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
즐거웠다. 똥꾸가 걸을 줄 알았더라면 함께 잔디밭도 걷고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 나들이~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세상구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오창과학단지점에서 (0) | 2013.11.13 |
---|---|
진천에 있는 헬로키즈카페 첫 방문 (0) | 2013.11.13 |
오늘의 나들이~ (0) | 2013.10.16 |
복분자와 똥꾸똥꾸 (0) | 2013.10.15 |
바구니 똥꾸 (0)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