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9. 03:42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나에게 비쥬얼도 함께 선사해준 밀푀유나베.
배추한장 고기하나 이런식으로 배추 4장~5장정도 쌓은후 4등분해서 냄비에 두르고 가운데에는.청경채와 표고버섯으로 마무리.
육수부어.보글보글 끓여서.칠리소스 혹은 땅콩소스 곁들여.먹으니 참 맛좋다.
친구들이와서 뭘 대접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처음 시도해봤는데 손고자인 나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
거기에채소를 더해.월남쌈으로도 먹으니 맛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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