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4. 04:00
청주에 애슐리w가 생겼다. 예전에는 애슐리 참 많이 갔는데 어느샌가부터 가도 딱히 먹을게 없어지고 내가 제일 좋아했던 멤버쉽서비스도 축소되길래 발걸음이 뜸해지다가 문득 봉봉이랑 가게되었다.
애슐리w라 그런가 먹을 것도 많았고 밑에 커피빈에 스벅까지 있어서 넘넘 좋았다~
또 가고싶다..................
이럴줄알았으면 음식사진이라도 찍는건데
쿠팡에서 산 팬더우주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사이즈가 120이라 큰편이긴 하지만 걸어다니고 내년겨울에도 입을 생각하면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아직 걷지를 못해서... 팬더옷이 빛을 못 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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