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1. 03:22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원래는 그 전주에 가려했는데 가려고하니 열도 나고해서 6월30일날 다녀왔다.  주차장에 내려서 버스도 타보고 우리 똥꾸 신났다.  할인되는 카드가 국민카드 있어서 되겠거니했는데 무슨 서비스를 신청안했다고 50%할인도 못받고 92000원 온전히 다 쓰고 왔네. 

똥꾸가 있어서 마음껏 놀이기구도 못타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못했지만 아이 데리고가니 데리고가는 만큼 더 재미있긴하다.

 

다음에 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