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21. 22:57





18개월쯔음 걸음마 시작할때 사준것같다.
폴리키보드럼이나 다른것도 있었는데 그냥 빨간색에 케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샀다. 폴리나 이거나 그냥 비슷비슷하겠지하는 마음에...
다들 마이크가 금방 고장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마이크도 멀쩡하다.
저렇게 반쯤 입에넣고 소리를 질러도 아직 멀쩡하고 다만 단점은 소리가 좀 크다는거 그래서 창문열고 있을때 노래부르면 좀 민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