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30. 02:55

2014년 8월 29일

오늘의 밤마실은 엄마와 아빠와 모두모두 함께.

언제나 그렇듯 저녁은 레디꼬에서.

다리 밑에 기어다니고 난리를 쳤더니 옷하며 손하며 얼굴하며... 오늘하루 니가 진천에서 제일 더러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