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11. 18. 13:37
날씨가 추워지고 쌀쌀해지니
이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간다.
전에는 낮잠자고 일어나서 오후시간은 꼭 밖에 나갔는데...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고 괜시리 나까지 심심해
반찬만들며 똥꾸와도 요리시간을 가졌다.



아직은 서툴지만 집중하는 모습도 귀엽고 두부 한입 떼어먹는 모습도 사랑스럽다.
내일은 뭐하고 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