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0. 15. 01:24

 

 

 

 

 

 

수족구로 병원 들렀다가

채연이하고 채민이네는 다시 가지도못하고 독바위로 돌아옴.

 

할머니께서 똥꾸를 위해 우유와 복분자를 갈아서 줬더니 그렇게 맛있었는지

입이 저지경이 되도록 넙죽넙죽 잘 받아먹었음

 

그래서 그렇게 기운이 넘쳤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