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1. 02:02
교보문고 우리에겐 "좋아요"가 필요해 이벤트.
전자북 단말기 sam이 오늘 택배로 왔다.
택배를 보고 아 당첨이구나 알았다.
내 생애 경품당첨이라고는 형광펜세트, 삼천포인트당첨, 좀 좋은 경품이라고는 영화예매권하고 예전에 연극표가 다였는데, 이런 십만원 상당의 단말기도 당첨되다니 기쁘다.
꽁짜앞에서는 장사 없다더니~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어진다.
다만 내가 전자책을 볼까하는 생각이다.
구술 서말도 꿰어야보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