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11. 7. 01:40
언제였는지..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오창 플덕(플라잉덕)가려다가 불꺼진걸보고 홈플 상상노리에 갔던적이 있다.

매번 트니트니 끝나고 밖에서나 보던 곳을 와봤다.




크게 모래놀이도 있고 붕붕탈것도 있는데 딱히 놀만한건 없는듯 하다. 처음에는 우리밖에 없어서 심심했다. 나중에 어떤 형이와서 모래놀이하는 바람에 조금 노는 재미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