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5. 1. 7. 01:16



심심하기도하고, 할일도 없고해서 택시타고 마고키즈카페로 가려고 나왔으나 문닫음.
당황해서 춥기도하고 조금 내려와보니 토프레소가 있었다.
거기서 허니버터브레드와 쥬스한잔 마시며 아빠기다리는 중

2014년 11월 29일에(벌써 한두달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