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9. 00:50
이제 피아노 내가 치고싶어도 못 치게한다. 자기가 직접 치겠다며, 의자에 앉혀주니 저렇게 앉아서 악보도 넘겨보고 피아노도 막 쳐본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재능이나 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취미로 악기하나쯤은 다루면서 즐길 줄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개월 남똥꾸 (0) | 2014.03.19 |
---|---|
이제 아이 추워요 (0) | 2013.11.19 |
누드로 피아노치는 남똥꾸 (0) | 2013.10.29 |
불만 한가득 똥꾸 (0) | 2013.10.24 |
비율 최고 남똥꾸 (0) |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