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1. 19. 09:00

 

 

 

작년에 똥꾸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아서, 어머님 친구분께서 직접 떠주신 조끼와 모자이다.  고등학교 가정시간에 뜨개질 실습 당시 개고생했던 기억 이후로 뜨개질에 관심도 없었는데, 오늘 똥꾸 입혀보니 뜨개질에도 욕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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