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9. 09:22
설날쯔음 1월말부터 두어발짝씩 떼기 시작하더니
이제 제법 걷는다
다다다다다하고 뛰는건 아니지만 밖에나가면 엄마손도 안잡고 혼자 걷는다
이제 드디어 신발도 신고 좋다
그동안 사놓은 신발 작아서 신지도 못했던 그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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