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4. 22:13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를 읽고 그다은 접한 우타노쇼고의 작품.
재미로 따지자면 별로 읽는내내 재미가 없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생각하지 못한 반전이 있어 오호하면서 읽었지만 전반적인 감상은 별로였다.
'나혼자.... >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토(20140817) (0) | 2013.08.18 |
---|---|
템테이션(20130816) (0) | 2013.08.17 |
시간을 파는 상점(20130806) (0) | 2013.08.14 |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20130805) (0) | 2013.08.14 |
연인 서태후(20130803)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