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1. 13:12
이제는 종종 가게되는 오창 플라잉덕.
조금 크고 걷고 뛰고 활동량이 많아지니 트램플린이 있는 오창 플라잉덕이 제격이다. 또 그곳에 좋아하는 자동차놀이도 있고 따로 주방놀이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여기 가면 요즘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논다.
또 언제갈까?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유아 구강검진(18개월~24개월) (0) | 2014.08.14 |
---|---|
23개월 남똥꾸의 일상생활 (0) | 2014.08.13 |
19개월 똥꾸를 위한 그림책 (0) | 2014.04.12 |
혼자 한겨울 (0) | 2014.03.25 |
남똥꾸의 티비시청기 (0) |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