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1. 00:55
내일 결혼식 참석 할겸 미리 올라온 부천.
북부역에서 폭풍 저녁식사후 교보문고 구경하러 가는 길
노점상에서 솜사탕을 그것도 아주 큰 솜사탕을 팔길래 냅다샀다
솜사탕이 처음이라 신기방기한 모양!
먹지도 않고 저렇게 들고 다녔다
이천원의행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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