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5. 11. 6. 00:25

제주도 여행에서 읽은 책.

스릴러는 아니었지만 뒷장이 궁금해서 잠못자고 이동하는 내내 읽은 책.

고민상담을 해주는 잡화점의 이야기

가슴이 뭉클하고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