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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6 Diet
  2. 2014.03.26 똥꾸 열 39.1도까지 올라감.
  3. 2014.03.25 Diet
  4. 2014.03.24 Diet
  5. 2013.11.16 선택
  6. 2013.11.04 머리머리머리 1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3. 26. 00:24

오늘도 배가 고프다.

오늘은 점심에 석갈비에서 공기밥 반공기정도에 밥먹은거

그리고 키즈카페가서 레모네이드한잔 드링킹한거.........

 

배고프다........

 

봉봉이가 옆에서 라면을 먹고 오렌지를 까먹어도 참아야지.

 

살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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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3. 26. 00:22

오늘 밖에 나갔다와서 그런가.

힘들어서 그런가

아침에 핸드폰 사이렌소리만 아니었어도 더 잤을텐데.. 그래도 10시에 일어났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 열이 39도.

그래도 배고프다고하고해서 밥먹고 봉봉이 회식인거 불러다가

청주에 삼성연합소아과로 다녀왔다.

 

목이 부었다고.

 

해열제와 항생제 처방받고

그래도 내일 또 열이 오르면 신종플루 검사도 해봐야할것같다고했다.

 

삼성연합소아과 처음인데 괜찮은거같다.

 

무슨 대기인원이 40명이 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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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3. 25. 01:46

다이어트 다이어트.

 

오늘 쫄쫄 굶다가 봉봉이 와서 현미밥에 간장달걀밥.6시반에.

 

아직도 배고프다........

배고프다.......

 

그동안 남들보다 많이 먹었으니 이정도의 배고픔은 참아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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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3. 24. 01:17

남들은 출산후에 임신동안 찐 살들 다 빠졌다는데 나만 애를 낳아도 몸무게는 변함이 없네.

문득 지난날의 사진들을 찾아보니 내가 이랬구나 싶을정도로 낯설다.

매일 편한옷에 편한바지... 그 흔한 구두도 안신고 돌아다니니 내몸이 긴장이 풀렸나

 

다시 마음을 다잡고 천천히 다가가보자~

 

20140323

아침에는 봉봉이 짜짜로니에 비빈 밥 반공기정도 훔쳐먹음.

점심에는 치즈김밥, 참치김밥 약 두줄정도 먹음.

저녁에는 삼겹살 6개정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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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1. 16. 04:10
삶은 늘 선택의 순간이 연속되어 이어진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 역시 나의 선택의 결과물이다. 때론 지난 선택에 아쉬움과 후회가 남더라도 그 역시 내 몫이다. 늘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위안을 삼기도하고, 아쉬워하기도 하며 나를 내가 달래준다.

옛 직장 동료의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한때는 저 자리를 목표로 삼아 하루하루를 지냈는데, 이제 그 동료의 자리와 내 세상은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멀어보인다.

이제 슬슬 2013년의 일년도 마무리를 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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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1. 4. 01:28




머리도 빠지고 감는것도 귀찮고....
나도 이렇게 단발로 잘라볼까?






내가 하면 99퍼 이렇게 됨.
손님 이건 얼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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