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왔으면 우리가 해야할 것은?
바로 술과 고기...
요 며칠 계속 고기를 구워먹어 고기가 그렇게 많이 안땡기지만 이런곳에서 바베큐를 안해먹으면 무슨 재미인가
KGB는 나의 술.
밀러는 봉봉이의 술.
따지고보면 그렇게 많은것을 차린건 아니다.
떡과 소세와 고기가 함께 익어가는 모습.
마지막은 멍때리며 바닥에서 놀고있는 꼬똥이.
우리의 하루가 또 이렇게 저물어간다.
또 한번의 추억이 쌓이고 행복한 시간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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