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4. 01:17
남들은 출산후에 임신동안 찐 살들 다 빠졌다는데 나만 애를 낳아도 몸무게는 변함이 없네.
문득 지난날의 사진들을 찾아보니 내가 이랬구나 싶을정도로 낯설다.
매일 편한옷에 편한바지... 그 흔한 구두도 안신고 돌아다니니 내몸이 긴장이 풀렸나
다시 마음을 다잡고 천천히 다가가보자~
20140323
아침에는 봉봉이 짜짜로니에 비빈 밥 반공기정도 훔쳐먹음.
점심에는 치즈김밥, 참치김밥 약 두줄정도 먹음.
저녁에는 삼겹살 6개정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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