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 인간비글/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4.11.03 리본을 한 똥꾸
  2. 2014.09.20 똥꾸 아디다스옷 지르다
  3. 2014.08.30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19~24개월)
  4. 2014.08.27 막국수 먹으러 고고씽
  5. 2014.08.27 밥먹는 똥꾸
  6. 2014.08.24 똥꾸 머리자름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11. 3. 01:28
딸이었으면 머리도 길러서 묶어주고 예쁜치마, 예쁜 구두 신겨주고 그랬을텐데...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9. 20. 03:28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살까했다.
하지만 89000원 79000원하던게 위*프에 떠버리니 그냥 질렀다.

요건 삼선 아디다스 트랙수트.
후드로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두툼하다.


위에 두장은 오리지날 아디다스.
인펀트 파이어버드와 밑에는 인펀트 치타 파이어버드.

맘에 든다.
예전에 팬더옷 아디다스에서 나왔을때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사고 막상 사려니 안나와 땅을 치며 후회했다.

이옷도 그꼴날까 조마조마하며 고민하다 샀는데 잘입혀야지.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30. 23:57

3번째 영유아 건강검진
태어날때 2.9키로였던 똥꾸가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서 키도크고 무겁다.

엄마아빠보다 더 골고루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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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27. 22:27





밥.차리기가.너무너무너무너무 귀찮았던 어제
막국수 먹으러 고고씽.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27. 21:59




사진 찍어대기 참 편한시간.
너의 맘마시간.

그나저나 머리자르고나니 조금 큰 아이같다.
이제 아가, 아기라는 말도 안어울리는 그런 개월수가 되어가는구나....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24. 03:46
투블럭컷?







생각보다 머리를 잘 참고 잘라줘서 고마워.
머리자르고 청주 에슐리w도가서 맛있게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