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 인간비글/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3.11.19 피아노치는 똥꾸
  2. 2013.10.29 누드로 피아노치는 남똥꾸
  3. 2013.10.24 불만 한가득 똥꾸
  4. 2013.10.24 비율 최고 남똥꾸
  5. 2013.10.15 수족구 걸린 남똥꾸
  6. 2013.10.10 벤츠타는 남똥꾸 1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1. 19. 00:50

 

 

 

 

이제 피아노 내가 치고싶어도 못 치게한다.  자기가 직접 치겠다며, 의자에 앉혀주니 저렇게 앉아서 악보도 넘겨보고 피아노도 막 쳐본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재능이나 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취미로 악기하나쯤은 다루면서 즐길 줄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개월 남똥꾸  (0) 2014.03.19
이제 아이 추워요  (0) 2013.11.19
누드로 피아노치는 남똥꾸  (0) 2013.10.29
불만 한가득 똥꾸  (0) 2013.10.24
비율 최고 남똥꾸  (0) 2013.10.24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0. 29. 00:41
홀딱 벗고 뭐하니?
아이 부끄러워라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아이 추워요  (0) 2013.11.19
피아노치는 똥꾸  (0) 2013.11.19
불만 한가득 똥꾸  (0) 2013.10.24
비율 최고 남똥꾸  (0) 2013.10.24
수족구 걸린 남똥꾸  (0) 2013.10.15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0. 24. 21:11


이제 세상을 갓 일년넘게 살아본 녀석이...
뭐가 그렇게 불만이니

이 세상 살다보면 니가 짜증내고 있는 그 일(세타필크림 뚜껑안 열리는거 혹은 엄마가 안열어주는거)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다.

살다보면 얼마나 힘들고 화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노치는 똥꾸  (0) 2013.11.19
누드로 피아노치는 남똥꾸  (0) 2013.10.29
비율 최고 남똥꾸  (0) 2013.10.24
수족구 걸린 남똥꾸  (0) 2013.10.15
벤츠타는 남똥꾸  (1) 2013.10.10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0. 24. 21:08


몸빼바지 남똥꾸
애들은.저렇게 올려입어야 귀염터짐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드로 피아노치는 남똥꾸  (0) 2013.10.29
불만 한가득 똥꾸  (0) 2013.10.24
수족구 걸린 남똥꾸  (0) 2013.10.15
벤츠타는 남똥꾸  (1) 2013.10.10
치카치카 똥꾸  (1) 2013.10.10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0. 15. 01:21

 

 

 

올 봄에도 일교차가 커지면서 더울땐 덥고 추울땐 춥다보니

다리에 땀띠같은것들이 생겨 병원에 몇번 오간적이 있었다.

그때의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때 이번에 다리와 얼굴에 올라온것도 그와 유사한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미선언니가 수족구 같다고해서 병원가보니 수족구라고한다.

내가아는 수족구는 입안 손발에 수포가 올라오는건데 똥꾸는 입안이나 손발에 수포가 올라온게 없었는데 이런 수족구도 있는 모양이다.

 

주말내내 약먹고 잘자고 지금은 나아졌는데

오늘 병원갔을때는 멀쩡하더니 다시 목욕하고나니 다리에 또 올라온게 보이네...ㅠㅠ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만 한가득 똥꾸  (0) 2013.10.24
비율 최고 남똥꾸  (0) 2013.10.24
벤츠타는 남똥꾸  (1) 2013.10.10
치카치카 똥꾸  (1) 2013.10.10
똥꾸뒷태  (0) 2013.10.10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0. 10. 01:24

 

 

 

 

벤츠타는 똥꾸똥꾸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전동차 벤츠

소리는 조금 커도 리모컨도 있고 참 좋음

단점이 넘 커서 아빠 트렁크에 들어가지도 않는다는게 단점.

아직까지 할머니네서 모시고 있음.

날이 좋으면 벤츠끌고 나들이가고픔.

날은 좋은거같은데 왜 벤츠끌고 나들이를 안가고 있을까나.

'우리 첫째 인간비글 > 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율 최고 남똥꾸  (0) 2013.10.24
수족구 걸린 남똥꾸  (0) 2013.10.15
치카치카 똥꾸  (1) 2013.10.10
똥꾸뒷태  (0) 2013.10.10
똥꾸그림, 똥꾸먹방등  (1)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