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 인간비글/꼬똥이의 일상적인 사고들'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4.08.11 오창 플라잉덕에 가다
  2. 2014.04.12 19개월 똥꾸를 위한 그림책
  3. 2014.03.25 혼자 한겨울
  4. 2014.03.19 남똥꾸의 티비시청기
  5. 2014.03.19 18개월 남똥꾸
  6. 2013.11.19 이제 아이 추워요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8. 11. 13:12






이제는 종종 가게되는 오창 플라잉덕.
조금 크고 걷고 뛰고 활동량이 많아지니 트램플린이 있는 오창 플라잉덕이 제격이다. 또 그곳에 좋아하는 자동차놀이도 있고 따로 주방놀이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여기 가면 요즘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논다.
또 언제갈까?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4. 12. 01:48

 

 

 

 

 

 

창비에서 나온 우리시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윤석중시인의 '넉점반' 한권만 사서 읽었다.  책이 재미있는지 아님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전통민화가 맘에 드는건지 이 책을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마음먹고 우리시 그림책 시리즈중

백석시인의 준치가시와 윤석중시인의 낮에나온 반달 두권을 추가구입했다.

 

앞으로 이책을 좋아할지 말지는 모르겠으나, 그림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우리시와 전래동요가 그림책이 되어서 쉽게 아이에게 읽어줄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앞으로도 종종 이 시리즈를 하나씩 구입해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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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3. 25. 01:30
귀여운 귀마개 홀릭



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3. 19. 16:15
두돌이내에는 티비안보여주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엄마도 티비보고싶고 애가 징징거리고 안아달라고 떼쓰고 사고치고 그러면 티비라도 틀어서 앉혀놓고싶은 마음인것을

18개월동안 안보여주기로 살아왔지만
지난 주 뽀로로와 노래해요를 보며 신나게 춤을 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결국 집에서 보여줬다

약 십분정도?


저리 넋놓고보시니....

뽀로로 친구들 안녕~ 담에 또만나자 인사하고 끄니
눈물이 그렁그렁

티비시청에 대해서는 공부를 더 해봐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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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4. 3. 19. 09:22

설날쯔음 1월말부터 두어발짝씩 떼기 시작하더니
이제 제법 걷는다

다다다다다하고 뛰는건 아니지만 밖에나가면 엄마손도 안잡고 혼자 걷는다

이제 드디어 신발도 신고 좋다
그동안 사놓은 신발 작아서 신지도 못했던 그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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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곰순이 2013. 11. 19. 09:00

 

 

 

작년에 똥꾸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아서, 어머님 친구분께서 직접 떠주신 조끼와 모자이다.  고등학교 가정시간에 뜨개질 실습 당시 개고생했던 기억 이후로 뜨개질에 관심도 없었는데, 오늘 똥꾸 입혀보니 뜨개질에도 욕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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